▲ 강금중 후보
새정치당 제주도당창당준비위원장 겸 제5선거구(이도2동을) 새정치당 강금중 도의원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정치당은 대립과 분쟁이 있는 곳에 화해와 통합의 숲을 가꾸겠다”며 “새정치당은 모든 영역에서 모든 형태의 차별과 특권을 철폐하고, 차별에서 비롯된 불공정한 분배를 시정하겠다. 돈이 없고 곤경에 빠진 이웃은 언제라도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새정치당은 국가의 적극적 사회복지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 통한 삶의 질과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개인의 창의성과 문화와 예술의 다양성이 꽃피는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인류를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려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정당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제주도에서 누구도 가지 않았던 곳에 새 길을 만들겠다. 문화와 예술이 꽃을 피우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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