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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박인철)에서는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22대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사무실( 3월27일부터 4월9일까지) 방문 도민들께 2025년 APEC유치 서명을 받고 있다.

이는 2025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이에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인구감소 및 취업난 해소와 소상공인들이 상생으로 제주경제 GRDP 25조로 가기 위한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며 “제주지역 파급효과는 1조700억원이상, 취업유발 9200명, 부가가치유발 4812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 관광 경제와 제주 아세안 플러스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경제영토 확장과 제주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제주도, 경주, 인천, 부산이 유치경쟁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평화의 섬이 된지 20년이 되는 해로 전세계에 지역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제주소상공인들이 상생과 세계적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빛 나는제주 아름다운 섬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온 도민이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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