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일간제주 새로운 로고 이미지ⓒ일간제주
▲ 2024년 일간제주 새로운 로고 이미지ⓒ일간제주

도민의 소리를 대변하면서 쉼 없이 달려온 제주지역 대표 인터넷 신문사 ‘일간제주’와 제주를 비롯해 모든 이들과의 소통을 위한 ‘일간제주’TV가 독자분들과 도민들의 지지로 창간 16주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코자 합니다.

이에 따라 정론직필의 마음으로 나아가고자 일간제주의 새로운 로고를 4월 1일부터 적용해 새롭게 바뀐 모습으로 도민들께 찾아가려 합니다.

제주지역 인터넷 신문을 넘어 전국적 소리를 대변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은 이번 일간제주 신규 로고는 ‘정의를 향하는 펜의 힘’이 그 어느 힘보다 강하다는 모습을 표현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일간제주와 일간제주TV에서는 우도지역을 지역국으로 둔 ‘동부취재본부(우도지국)’사세확장에 나섭니다.

이번 ‘동부취재본부’사세확장은 제주 제2공항을 비롯해 제주동부하수처리장 논란, 비자림로 등 각종 많은 동부지역 현안들이 산적한 가운데 이를 취재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동부취재본부의 우도지국은 ‘섬속의 섬’우도지역 내 개발과 보존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면서 이를 내부적 문제가 아닌 공개적 자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의견을 나누면서 이러한 소통을 통해 갈등해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우도지역 주민들 중심으로 ‘우도지국’을 개설하게 됐습니다.

일간제주 및 일간제주TV에서는 새로 개설되어 운영되어지는 제주동부취재본부(우도지국)와 함께 지금껏 그래왔듯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를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독자를 위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권력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바른말하는 언론으로,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진실을 포기하지 않는 언론사로 거듭나겠습니다.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한 단계 성장으로 나아가는 발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본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로고변경은 4월 1일부터 당사 홈페이지에 적용 됩니다.

※ ‘동부취재본부(우도지국)’ 위촉장 수여식은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진행됩니다.

- 일간제주 대표 양지훈 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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