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에 제주 남녕고 1기 출신인 강도형 해양과학기술원장이 지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4일)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단행된 개각중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로 제주 출신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지명됐다.
제주 출신인 강 후보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장을 지냈고, 지난 2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에 취임했다.
한편, 이날 6개부터 개각에서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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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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