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 김 철 수
자연을 그리며 우도에서 힐링 관광
김 철 수
자연의 돌담과 야생화,
농촌의 풍경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남김없이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농어촌풍경
바람소리 파도소리는
힘겨운 삶을 쉬게 하는 등불
섬의 자연은 물질적 풍요와도
바꿀 수 없는 건강이 아닐 수 없네.
우도에서 뜨거운 기(氣)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마음의 오장육부활동을 자유롭게 하며
물은 빈 곳을 채우고 흘러간다.
건너뛰는 법이 없어
모처럼 우도에 왔으니
하룻밤 자고 일몰, 일출 다 보고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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