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준 “이번 대선은 진보와 보수가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현명한 국민들이 판단할 것”
- ‘일간제주-일간제주TV’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2025년 5월 4일 제12화 3부 진행 - 고석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과 방송 진행 - 고석준 “문대림 국회의원, 이번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 맡은 것 보면 제주도민과 당원으로서 뿌듯...이번 선거에 최선을 다해 나갈 터” - 고석준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사법부가 대선에 정치적 개입한 것...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 - 고석준 “이번 대선에서 ‘고석준TV’와 SNS를 총 동원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반드시 대통령으로 만들어 나갈 것”
# ‘일간제주-일간제주TV’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2025년 5월 4일 제12화 3부 진행 - 고석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과 방송 진행
제주 대표적 인터넷신문 ‘일간제주’와 영상 시사전문채널 ‘일간제주 TV’가 이번에 야심찬 프로젝트로 제주는 물론 중앙정치를 두루 다뤄보는 토크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이름은 오랜 기간 동안 개혁을 추구하는 진보정당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앞에서보다 뒤에서 진보 정치인들에게 힘을 보태주는 역할을 하는 고석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하는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다.
언제나 긍정적이면서 쾌활한 그의 블랙 유머와 더불어 오랜 기간 동안 거친 정치세계에서 단단하게 내공이 쌓은 그의 촌철살인(寸鐵殺人)발언과 언중유골(言中有骨)비유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고석준 부위원장과 진행하는 이번 직격 토크TV 프로그램은 기사 전면부에서 다루지 못하는 제주정가 숨겨진 이야기를 주로 다루며, 최근 대한민국 진보세력의 주요 논점과 정치적 행보를 다루게 된다.
매월 1회 이상 유튜브로 진행됨은 물론 다음과 구글 등 국내 유력 포털사이트에서 시청하실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산적한 현안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국내 각종 정치적 이슈를 통해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볼 수 있는 혜안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석준 부위원장은 제주를 비롯해 전국 유력 정치인들과 오랜 기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소통적 교류를 통해 전문가적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일간제주TV 정치패널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 ‘일간제주-일간제주TV’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2025년 5월 4일 제12화 3부 진행
- 고석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과 방송 진행
5월 4일 진행된 ‘일간제주-일간제주TV’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50%를 상회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출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 부위원장은 “지난 4월 27일 킨텍스에서 고석준TV로 생중계를 했는데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제한 후 “89.7% 압도적 지지율 당선 이재명 후보자 연설 첫마디 제주4.3과 같은 국가폭력 꿈도 꾸지 못하게 하겠다는 명연설 감동의 연설을 제주도민들이 듣고 알고 계실 것”이라며 “이날 현장에서 서영교 의원 인터뷰 등 주요 인사들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제주시갑 문대림 의원과의 인터뷰에서 알게 된 사실은 당일 이재명 후보와 2시간 정도 식사 자리에 배석하는 등 향후 대선에 계획과 일정에 관해 논의 할 수 있는 주요 인력 구성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게 됐다”며 “이재명 후보가 정권교체에 성공해 제주시갑 문대림의원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제주 출신 의원이 대선에 주요 인력구성에 참여하게 된 사실에 대해 뿌듯함을 표했다.
이어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판결에 대해 고 부위원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희대의 재판을 했다.”며 “이는 대통령선거 당선 후에도 사법의 영역으로 진입시키려는 시도라고 판단된 다”며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제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 국민 뜻 가장 중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며 “내란수괴와 내란대행으로 부터 판사들이 스스로 피고가 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격노했다.
그리고 이번 조기대선에서 진보와 보수 간 미디어 전쟁이 불거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진보의 플랫폼 총괄 책임자로 역할에 대해 묻자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22일간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라며 “제주도당차원의 유세현장, 기자회견등 선거운동소식을 고석준TV와 SNS을 통해 내란종식과 정권교체를 원하는 민주시민들게 전달하고 함께 공감하는 선거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고 부위원장은 “현재 저는 제주도당에서 미디어 관련 임무는 부여 받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저는 여러 직책을 갖는 것보다 하나의 직분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중앙당 대외협력위원원회 부위원장 역할에 충실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고석준 TV’와 ‘SNS’를 통해 이재명 후보의 선거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피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