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욱 “미래 보수를 이끌어갈 젊은 정치인 육성에 만전을 기해 나갈 터!!”

제주 대표적 인터넷신문 ‘일간제주’와 영상 시사전문채널 ‘일간제주 TV’가 이번에 야심찬 프로젝트로 제주지역 지역 산적한 현안과 정치적 이슈, 그리고 국내 정치 현안을 두루 다루는 토크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 야심차게 준비한 ‘일간제주’프로젝트 시사 프로그램인 ‘일간제주 + 일간제주TV’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승욱의 제주정치 通(통)”은 올해인 2024년 7월 18일 국민의힘 제주도당 수장을 맡게 된 김승욱 도당위원장과 함께 진행해 나가게 된다.

이날 방송은 일간제주 양지훈 편집국장이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내용에 대해 김승욱 위원장이 알기 쉽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일간제주와 일간제주TV가 협력하여 기획·제작된 시사토크프로그램인 “김승욱의 제주정치 通(통)”은 유튜브를 비롯해 다음과 구글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 동시에 올라간다.

한편, 이번 시사프로그램 패널인 김승욱 도당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대 건축학과 대학원 졸업한 인재로 ▶ (전)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 (전)20대 대통령선거 제주공동선대위원장, ▶ (전)22대 총선 제주시을 국민의힘 후보, ▶ (현)사단법인 제주문화역사나들이 이사장을 거쳐 현재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 일간제주 + 일간제주TV’ 시사토크프로그램 “김승욱의 제주정치 通(통)”...2025년 2월 17일 제4화 2부 방송

2월 17일 진행된 [일간제주 + 일간제주TV’ 시사토크프로그램 “김승욱의 제주정치 通(통)”] 제4화 2부 방송에서는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의 2024년 소회와 2025년 계획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욱 위원장은 “지난 2024년은 아주 버라이어티하고 스펙터클한 한 해”라고 전제한 후 “먼저 저 개인적으로도 총선에서 출마해서 정치인으로서 길에 들어섰으며, 선거 이후 제주도당 도당위원장이 되면서 이제 당내의 분위기를 수습하고 이러한 역할을 해왔다”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계엄 사태가 가장 큰 사건이지 않았느냐고 본다”며 “그래서 현재 이러한 국면에서 우리도당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되고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되고 해야 되는 부분이 아마 올해 2025년도의 과제일 것이라 본다”며 “특히, 아시다시피 대통령 헌재 재판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 당 도당의 역할이나 방향성이 정해질 것 같다”며 어느 누구도 결과를 알 수 없지만 헌재에서의 결정이 중앙당과 제주도당의 지향점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심하듯 김 위원장은 “다만 우리 대통령께서 어떤 재판 과정에 어떤 공정성 이런 부분이 담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불공정한 재판을 받는다면 아마도 국민적 저항이 이어질 것”이라며 “(불공정한 제판 결과가 도출된다면)이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 사회가 시끄러워지지 않을까라는 라는 걱정을 하고 있다.”며 헌재에서의 보수진영을 궤멸시키는 판단이 내려질 경우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역경 속에서 우리는 내실 있게 내년 지방성거 준비를 해야 한다”며 “따라서 우리 당원들 또한 출마를 준비하시는 분들에 대한 내실 있는 당원 교육 강화 그리고 소통을 통해서 우리가 더 발전되고 나아가는 이러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그렇게 제가 25년도에 준비를 하고 있다.”며 중앙정치에 현혹되지 않고 제주에서 내실 있는 당원과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작심하듯 보수진영을 이끌 미래 젊은 정치인 역량강화 만전을 기해 나갈 뜻을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일단 청년 정치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지금 진행하고 있다”며 “아시다시피 이 탄핵 정국에서 2030 세대가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강화 된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며 “실질적으로 2030 세대에서 우리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제 이러한 젊은 보수 정치인들의 염원들을 단지 어떤 진영의 논리로서가 아니라 정말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어떤 시각을 가져야 되고 또 어떤 성향을 가져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저희가 프로그램화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보수 정치인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