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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지난 6월 18일 연동 관내 기초생활수급 독거어르신 가정을 선정하여 연동주민센터(연동장 김윤철)∙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현)∙연동적십자봉사회(회장 이의훈)와 함께 “연동 제4차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였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제주시 나눔네트워크사업 ‘사랑의 열매 2021년 연동 특화사업 1차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생활 쓰레기처리, 대형 폐기물 처리, 방역 서비스 등의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팀과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대해서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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