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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없는 섬 제주, 전기차 보급 선도 정책 어디까지 왔나!!”제주도의회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6일 포럼 개최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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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6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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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는 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기차 보급 선도 정책과 관련하여, ‘탄소없는 섬 제주, 전기차 보급 선도 정책 어디까지 왔나’로 포럼을 개최했다.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의 이번 포럼은 ‘탄소없는 섬(Carbon Free Island) 제주 2030’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탄소중립’을 선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현주소와 전기자동차 보급성과 및 과제를 진단하는 정책 창출과 지원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김희현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전기자동차 정책과 시장선도 방안’에 대한 기조발제를 하는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기조발제에 이어 송규진 제주YMCA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 강미란 제주도 전기차지원팀장, 송상훈 제주도 전기차활성화위원장, 현승철 네이처모빌리티 의장, 최영준 제주대 전기공학과 교수, 이정홍 퍼시픽렌터카 제주지점장 등이 토론을 벌였다.

이에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김희현 대표는 “이번 포럼은 정부가 자동차 온실가스 24% 감축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 785만대 보급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전제한 후 “제주특별자치도도 2030년까지 내연기관 차량등록을 금지하는 등 탄소중립 제주2030 계획에 맞추어 제주형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에 전국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보급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제주도의 관련 정책에 대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보 교류와 유대 강화의 장이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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