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제주

제주4.3 역사왜곡반대학부모도민연대(대표 신혜정)와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대표 전민정)는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4·3사건 역사교과서 왜곡 날조 주범인 이석문 교육감은 즉각 사퇴할 것"을 성명서를 통해 촉구했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