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해경
[사건/사고] 테트라포드 사이 추락 안면부 찰과상 관광객, 제주해경이 구조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8  10:5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주해경 제공)ⓒ일간제주

오늘(18일) 오전 제주 입도 관광객이 제주시 건입동 서부두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해 제주해양경찰서가 구조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40분경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 난간 위에 올라가려던 관광객 A씨가 미끄러져 테트라포드 사이로 빠졌는데 높이 차로 인하여 자력으로 탈출을 못 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이에 제주해경 제주파출소는 신고 접수 즉시 해양경찰관 2명을 출동시켜 오전 6시 45분경 현장 도착 6시 48분경 제주해경 구조대와 합동으로 요구조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조치했다.

구조된 관광객은 안면부 출혈 등 찰과상이 있어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조속히 인계했다.

이에 제주해경 관계자는 “항·포구 인근 방파제에 설치된 테트라포드 위로 올라가 추락, 고립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테트라포드 주변에 다가가지 않아야 한다”며 재차 당부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