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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김소연, 엄기준과 약혼…2년만에 재회한 윤종훈과 '뜨거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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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0  0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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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펜트하우스2' 김소연이 엄기준과 약혼을 앞뒀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미국 뉴욕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서 주단태(엄기준 분)와 약혼할 거란 사실이 전해졌다.

천서진은 콘서트 후 전진, 류이서 부부를 만났다. 천서진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회장님"이라고 인사했다. 이에 전진은 자신이 더 감사하다며 "기업가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가수로 천이사장님을 뽑았다. 제 와이프도 열성팬이거 아시죠?"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류이서는 "천이사장님 모시려고 우리 한인회가 얼마나 애썼는지 아냐. 동원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라면서 "근데 주단태 회장님은 왜 안 왔냐"라고 물었다. 또한 두 사람을 위해 특별히 이 호텔에서 가장 멋진 방을 예약해 뒀다고 밝혔다.

술에 취한 천서진 앞에 전 남편 하윤철(윤종훈 분)이 등장했다. 그는 "뉴욕에 일이 좀 있어서 왔다. 공연이었냐. 여기서 묵나 보네"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좋아 보이네. 이렇게 보니 너무 낯선데? 얼마 만이지?"라고 했다. 하윤철은 "2년쯤 됐나. 들어가. 취했다"라고 답했다.

이때 천서진이 "아직 혼자야?"라고 의미심장하게 물었다. 하윤철이 객실까지 천서진을 안고 들어갔다.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천서진이 갑자기 그를 침대에 눕히더니 격렬하게 키스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 천서진은 돌아섰다. 그러자 이번에는 하윤철이 포옹했고 결국 둘은 뜨거운 밤을 보냈다.

그러나 다음 날 하윤철은 납치와 구타를 당했다. 주단태의 짓이었다. 주단태는 비서에게 "수고했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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