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해경
36주된 산모 조기산통 호소...제주해경 경비함으로 긴급 이송
송미경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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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6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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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추자도에 거주하는 36주된 산모가 조기산통을 호소하여 제주해경 5백톤급 경비함정을 이용 제주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11분경 추자도 보건소에서 36주된 산모가 조기산통을 호소한다며 긴급히 제주시내 병원진료를 요청함에 따라 인근 해역을 경비중인 5백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추자 신양항에서 1시54분 산모와 보호자 등을 탑승시켜 오늘 3시25분경 제주항에 도착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한편, 제주해경에서는 21년 총 3명(1월 1명, 2월 2명), 20년 70명, 19년 96명, 18년 98명의 추자주민 응급환자를 이송하였다.

 

송미경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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