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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민들의 안전은 범죄예방순찰대가 지킨다.김문석 서귀포경찰서 범죄예방순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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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3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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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경찰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범죄취약요소를 분석하고 취약지역에 순찰차량을 집중투입하여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범죄예방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범죄예방순찰대는 강력·폭력·이동성 범죄 등 발생시 초동단계부터 범죄예방순찰대 전순찰차량을 집중투입하여 선제적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112신고 다발지역 위주의 주민접촉형 탄력순찰로 지역주민들이 실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장소(pin-point)를 확인하고 범죄취약지역 순찰활동 강화로 범죄예방 효과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지역은 경찰서별 총 4개팀으로 운영되는 범죄예방순찰대는 강·절도, 폭력, 살인, 성범죄 등 5대범죄 및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서는 지역경찰과 관련부서(형사·여청수사) 등과 협업을 통한 공권력 무력화 시도로 초기에 범죄를 차단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순찰로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심야시간 대도로와 일주도로에서 서행하며 주변을 세밀히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주민들과 친화적 안부를 묻고 지역에 치안여건 등 문제점을 청취하며, 더 꼼꼼하게 범죄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로 민·경간의 친화적인 체감치안만족도 향상은 물론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인 응답순찰로 다시 한번 지역주민들을 세밀하게 살피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장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오가면서 불안감을 느낀 장소 또는 범죄발생 우려로 경찰이 순찰해 주길 원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직접 듣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한 후 순찰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골목길이나 공원 등 지리적 특성이나 해당 지점의 위험도에 따라 도보순찰·112차량순찰, 순찰범위, 반복·거점순찰 등을 결정해 최적의 예방순찰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과 경찰과의 친화적인 협력치안 방범체계 구축으로 지역 치안서비스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리 제주경찰 범죄예방순찰대는 도민들의 안전이 요구되는 곳은 그 어디든 신속히 달려가 사전 범죄예방 활동으로 평온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항상 도민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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