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TV/방송
'펜트하우스 히든룸' 김소연→이지아, 주역 총출동…시즌2 기대감 상승(종합)
일간제주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3  01:45: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BS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펜트하우스' 시즌 1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12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에서는 지난 1월 5일 뜨거운 화제 속에 시즌 1을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못다 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펜트하우스의 주역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와 '펜트키즈'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도 함께 했다. 신동엽, 장도연, 재재가 진행을 맡았다.

키워드로 각 캐릭터들이 소개됐다. '제작자'로 소개된 주단태 역의 엄기준은 제작에 관여했다고 오해받는 키스신 장면을 모아보며 민망해했다. 박은석은 "모아보니까 과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주단태와 거의 매회 키스를 했던 천서진 역의 김소연은 "시부모님께 보시지 말라고 회차를 알려드리려 했는데 거의 매회 키스신이!"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심수련 역의 이지아가 '스포자'로 지목됐다. 이지아는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죽음을 방송을 보지 못한 가수 김희철에게 알렸고, 이에 김희철이 뜻하지 않은 스포를 당했던 것. 이에 '펜트하우스' 애시청자로 알려진 김희철이 깜짝 영상을 통해 이규진(봉태규 분) 성대모사와 함께 시즌 2 심수련의 행방을 물으며 궁금증을 높였다.

'펜트하우스' 속 '덤앤더머'로 강마리와 고상아가 꼽혔다. 고상아 역의 윤주희는 "(신은경과) 평소 성격도 잘 맞는다"고 자신했고, 강마리 역의 신은경 역시 "이성이었다면 둘이 결혼했을 거다"고 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규진이 '분노조절잘해'로 소개되며 태세 전환이 빠른 이규진의 활약상이 공개됐다. 봉태규는 "이규진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화를 내다가도 금방 행복해진다"고 이규진을 옹호했다.

박은석이 열연한 구호동, 로건리가 '모발~모발~'로 소개됐다. 박은석은 "정이 가는 건 구호동, 외형적으로는 로건리로 보이는 게 좋았지만, 정이 가는 건 구호동, 연기적으로는 구호동을 할 때가 도전적이라 좋았다"고 털어놨다.

'나 홀로 명탐정'은 매회 정확한 추측을 했던 천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천서진 역의 김소연은 실제로는 추리력이 좋지 않다며 극 중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오윤희가 '싸우거나, 울거나 혹은 술 마시거나' 키워드로 소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은 "술을 안 마시는데도 술 취한 연기가 재밌더라"고 고백하며 "(싸우는 장면은)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이라 대리만족이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병약섹시'로 소개된 하윤철 역의 윤종훈이 자신의 활약상을 보며 부끄러워했다. 윤종훈은 "실제로는 건강하다"고 자신하며 액션 스쿨을 정식으로 수료했다고 뽐냈다.

 

 

 

 

 

 

SBS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 © 뉴스1

출연진들이 '펜트하우스' 명장면을 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아버지 천명수(정성모 분)를 버리고 광기 어린 피아노 연주를 펼친 천서진 역의 김소연은 '미친 연기력'이라는 극찬에 수줍어했다. 이어 이지아는 "오열신을 찍고 이틀을 누웠다. 몸을 때려 맞은 것처럼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모두에게 가장 힘들었던 촬영은 폐차장에서 심수련에게 참교육을 당하는 강렬한 장면이었다. 해 뜰 때 시작해 해가 질 때까지 촬영했다는 폐차장 연기는 극 중 악역들이 죗값을 대신해도 될 만큼 힘들었던 연기였다고.

펜트키즈들이 뽑은 명장면이 소개됐다. 주석훈 역의 김영대는 재단 비리가 드러난 천서진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울음을 참으며 통화를 하던 장면을 꼽았다. 김영대는 김소연의 열연에 "처음으로 드라마 보며 희열을 느꼈다"고 감탄했다. 이 밖에도 심수련을 잃고 오열하는 쌍둥이 주석훈, 주석경(한지현 분), 세신사로 일하는 강마리의 모습이 명장면으로 꼽혔다.

박은석은 펜트하우스가 잘된 이유에 대해 "모두가 주인공이었지만 모두가 훌륭한 조연이었다"라고 정의하며 공감을 안겼다. 출연진들은 의상 색과 메이크업까지 역할의 성격과 감정을 고려해 모두 협의한 것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시즌 2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일상을 이어가는 헤라클럽 사람들과 모자를 쓰고 등장한 오윤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시즌 2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시즌 2가 오는 2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일간제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