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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본인 부담금도 지원한다!!제주도,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 대상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본인부담금 50% 추가 지원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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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2  17: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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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저출산·고령사회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산모ㆍ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것으로 서비스 제공기관별로 부가 서비스의 선택 이용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재외국민 포함)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정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에 지원되고 있는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본인부담금의 50%(최저 2만1,500원 ~ 최대 40만원)를 추가로 지원한다.

현재 정부지원금은 가구별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부담금에 대한 비용 부담 등으로 서비스 이용(지원)률이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출산 가정의 소득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위해 2018년부터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및 노력으로 2021년 2억9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앞서 제주도는 도내 6개 보건소와 5곳의 제공기관의 서비스 참여 협의를 거쳐 시행 준비를 완료하게 됐다.

이어, 제주도와 보건소는 사업대상자 등 지역주민들에게 사업 안내 및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원에서 누락되는 출산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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