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사회일반
<성명서> 랜딩카지노 최고운영책임자는 진상규명하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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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8  2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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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화월드 랜딩카지노는 두 가지 사건으로 인해 국민적인 비판과 언론과 전문가들의 의혹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하나는 노동자 생존권 위협이고, 또다른 하나는 145억 실종 은폐사건이다.

정규직 채용을 약속하며 채용해 놓고 2년만에 해고 통보를 해버린 사건이 벌어져 있다. 개장 초 기에는 온갖 감언이설로 채용조건을 약속해 놓고는 자신들이 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버리 는 랜딩카지노 사용자측의 약속위반, 생존권 위협은 즉각 중단되어야 마땅하다.

또한 진행중인 단체협약 협상에서는 가장 시급한 현안문제인 출퇴근 셔틀버스 증차를 약속했다 가 또 뒤집어 버리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단체협상은 사용자측의 불성실 교섭과 잦은 말바꾸기 로 새로운 노사관계, 신뢰의 노사관계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노사관계에서 신의성실의 원칙은 절대 지켜져야 할 기본자세다. 약속한 것은 아무리 난관이 발생 하더라도 지켜져야 하거나 최소한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언행이 상호신뢰 강화, 상생의 노사관 계를 형성하는 자세이다.

하지만 랜딩카지노에서 벌어지고 있는 해고사태와 약속위반 등은 새로운 노사관계 형성에 아무 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노동자들의 강력한 저항과 투쟁만 불러 오고 있다.

55세의 말레이시아 국적의 임원급 인사가 145억 2천 1백만원의 현금을 가져갔다는 것이 언론보도이다. 현금 145억원 실종사건은 국내 경찰 뿐만 아니라 인터폴에도 수배요청을 한 상태이며, 사건의 진위를 놓고 온갖 추측이 넘쳐나고 있다. 한마디로 랜딩카지노의 대외 신인도에는 막대한 타격을 안겨주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랜딩카지노 플로라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기업운영 및 관리 최고책임자로서 145억원 실종사건 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공개해야 하며,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경과와 내용, 관리감독의 책임자 로서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할때이다.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무수한 억측과 소문들이 재생산 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언론에 사건발 생이 보도된 후 5일 이 지나고 있는 지금 현재까지 랜딩카지노의 국내 최고책임자도 실종된 상 태나 다름없다.

피땀 흘려 랜딩카지노를 일궈 온 노동자들에게는 단 한 마디의 해명도 없고, 임원 중에 한 사람 이 수백억원을 횡령했다고는 하는데 진상규명도 도의적인 사과의 말 한 마디도 들은 적이 없다. 랜딩카지노 COO를 맡고 있는 플로라는 현재까지 파악된 조사결과를 소상히 밝히고, 관리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하며, 종사자 전체에게 함께 위기를 이겨 나가자고 호소하는 것이 마 땅한 처사일 것이다.

사측은 랜딩카지노에서 실종된 145억원의 출처를 밝히고, 그 돈의 유입경로와 관리책임자는 어 떻게 되고 누구인지, 실종 전까지는 어떻게 관리되어 왔으며 누가 그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고, 지목되는 말레이시아 국적 임원은 왜 피의자로 지목되는지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 랜딩카지노의 대내외적인 신뢰와 경영에 막대한 타격을 준 관련 책임자 전원에 대해서 강력한 자정조치를 해 야 할 것이다.

랜딩카지노 최고운영책임자는 145억원 실종사건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노동자들에게는 해고통보 서를 날리며 노사관계를 계속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랜딩카지노가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결자해지(結者解之)와 상호신뢰(相好信賴)를 귀중하게 여기며 아래와 같은 응당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플로라 랜딩카지노 최고운영책임자는,

하나, 노동자 4명에 대한 일방적인 해고통보를 즉각 철회하라!

하나, 노사간의 단체협상에 직접 참석하여 성실교섭에 임하라!

하나, 145억 실종사건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숨김없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라!

하나, 145억 실종사건의 관련 책임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응분의 징계를 단행하라!

만약 최고운영책임자라는 막중한 지위와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당 한 요구를 외면한다면, 사회적 비난과 노동자들의 강력한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위기를 부르는 리더십도 있고,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십도 있다.

랜딩카지노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2021년 1월 8일

제주관광서비스노동조합 LEK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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