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제주

국민의힘 제주도당 송미경 여성위원장은 11월 30일 오전 10시에 제주시 마리나호텔사거리에서‘검찰총장 직무배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릴레인 1인 시위에 동참하였다.

지난 주말 28일 ~ 29일에는 장성철 도당위원장, 부상일 제주시을당협위원장의 1인 시위가 있었다.

송미경 여성위원장은 1인 시위에 동참하며 “검찰총장 직무배제는 대한민국 법치 파괴 행위로 반드시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