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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은 초대 사외이사로 김계춘 前제주매일 주필이 선출되어 12월1일부로 임기를 시작하였다.

김계춘 사외이사는 한라일보 논설실장, 제주매일신문 주필을 지냈으며,

현재 신창중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조합원이 행복한 선진농협 구현을 위해 조합원 중심의 미래전략사업 발굴 등 신경영체계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계춘 초대 사외이사의 임기는 2020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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