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사회일반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와 ‘비영리스타트업’ 2기 사업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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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9  0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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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대표 방대욱)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비영리스타트업 6개 단체를 선정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육성사업을 시작한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신생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사랑의열매와 함께 2019년부터 비영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해 올해 2기 사업을 맞이했다.

다음세대재단과 사랑의열매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약 2달간 모집 및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6개 단체를 선정했고, 오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2021년 5월까지 약 6개월간 본격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선정된 6개 단체는 최대 3,000만 원 사업비를 지원받고, 다음세대재단이 (재)바보의나눔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스타트업 사무공간 ‘동락가’에 입주해 전담 멘토와 사업운영에 대한 멘토링, 조직운영을 위한 공통교육 등을 통해 비영리 단체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되는 단체는 ▶무업청년들의 심리·사회적 회복 활동을 지원하는 ‘니트생활자’, ▶NGO 생태계의 확대를 위한 모금플랫폼을 개발하는 ‘모엔’, ▶신체활동 기회가 줄어든 초등 저학년을 위한 온라인 움직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코뿔소랩’, ▶커뮤니티 가드닝을 통해 공동체성 회복을 도모하는 ‘마인드풀가드너스’, ▶청년 지원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행기 청년의 이행기 청년의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라운드’, ▶ 간편한 결핵 자가진단 키트 개발 관련 예측 모델을 만드는 ‘BIG한 변화’까지 총 6개 단체이다.

올해 선정된 단체들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며 대두되는 사회문제를 포함해, 환경·보건·NGO·청년·공동체와 같이 다양한 유형의 사회문제에 대해 접근할 예정이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는 “1기에 이어 이번에도 많은 단체들이 참여하면서 이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육성 과정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비영리스타트업을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김연순 사무총장은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지난 1기 사업에 이어 이번 2기 사업에서도 다양한 주제와 솔루션을 갖춘 팀들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사랑의열매는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선정된 단체들이 역량을 더욱 키우고,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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