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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뷰 로맨스 웹툰 다음웹툰 ‘취향저격 그녀’…연이은 대박 행진!!
인터넷뉴스팀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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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5: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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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웹툰 ‘취향저격 그녀’, 드라마 방불케 하는 OST 라인업으로 주요 음원 사이트 싹쓸이

- 연재 작품 1/4가 영상 판권 계약 논의되는 원천 스토리 보고 다음웹툰, ‘취향저격 그녀’통해 영상을 넘어 음원 산업에서도 각광

- 다음웹툰, “원작 웹툰이 확장할 수 있는 2차 창작물의 장르나 형태에는 한계 없어, 상상 이상의 다양한 판로를 통해 독자들에게 풍성한 작품 경험을 선사할 것”

   
▲ ⓒ일간제주

조회수 2.2억에 빛나는 다음웹툰(대표 박정서)의 대표 로맨스 웹툰 ‘취향저격 그녀(로즈옹)’가 발표하는 OST마다 연일 화제를 모으며, 2차 창작물로써 음원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취향저격 그녀’는 대학교 입학 첫날 첫눈에 반한 선배 이호찬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는 하해닮과 뷰티 유튜버로 남몰래 활동 중인 같은 과 선배 지찬열의 비밀스러운 동거 라이프를 그린 웹툰이다. 풋풋한 캠퍼스 로맨스는 물론, 대학교 생활에 처음 적응하는 과정에서 좌충우돌하는 해닮의 성장 스토리가 큰 공감을 얻으며 다음웹툰에서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시즌 2까지 완결된 ‘취향저격 그녀’는 평점 9.9, 누적 조회수 2.2억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재 당시 주간 조회수 랭킹 1위는 물론 로맨스 장르 부문에서도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취향저격 그녀’ 인기는 웹툰을 넘어 OST 음원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뮤지션 라인업은 물론, 두 주인공의 로맨스를 떠올리는 가사와 멜로디를 담아 선보인 6곡의 OST 모두 화제를 모으며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웹툰 한 작품이 6곡 이상의 OST를 선보인 것 역시 이례적이다.

현재까지 가수 산들이 참여한 첫 번째 음원 ‘취기를 빌려’를 시작으로, 그레이(GRAY)의 'STAY THE NIGHT (Feat. DeVita)', 규현의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카더가든의 ‘밤새’, 크러쉬(Crush)의 ‘Sweet Love’,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의 ‘HAVE A GOODNIGHT’이 소개됐다.

특히 7월에 처음으로 선보인 ‘취기를 빌려’는 발매 2달이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도 멜론에서 장기간 차트 2위를 기록해 빠르게 변화하는 음원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취향저격 그녀’ OST 4곡이 차트 10위권을 점령한 경우도 있다. 벅스뮤직은 크러쉬(Crush)의 ‘Sweet Love’, 카더가든의 ‘밤새’, 산들의 ‘취기를 빌려’, 규현의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이 각 3위, 7위, 9위, 10위를 차지했다.(11일 기준) 이는 웹툰 OST 시장에서 전후후무한 기록이다. 음원 인기에 힘입어 시즌 휴재 기간임에도 ‘취향저격 그녀’ 웹툰은 5주 연속 주간 조회수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웹툰이 타 플랫폼 대비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원작 웹툰을 활용한 영상화 제작이 활성화 되어있다는 점이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끼’, ‘강철비’, ‘시동’을 비롯해 드라마 ‘미생’, ‘부암동 복수자들’, ‘좋아하면 울리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태원 클라쓰’, ‘쌍갑포차’ 등은 모두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성공한 영상 사례에 해당한다. 연재 중인 작품 약 1/4에 대해 영상 판권 계약을 논의할 만큼, 영상화에 강점을 보여온 다음웹툰은 이번에 ‘취향저격 그녀’를 통해 2차 창작물로써 음원 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다.

다음웹툰 정환석 부사장은 “원작 웹툰이 확장할 수 있는 2차 창작물의 장르나 형태에는 한계가 없다. 그 동안 영화, 드라마 등 영상화에 가장 강점을 보여왔던 다음웹툰이 이번에는 취향저격 그녀 OST를 통해 음원 시장에서의 IP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구축한 것이다.”며 “다음웹툰은 OST 뿐만 아니라, 독자가 원작 스토리를 다채롭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상상 이상의 다양한 판로를 찾아 IP 유니버스를 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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