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제주 창간 12주년 창간 축하메시지] 박호형(더불어민주당, 일도2동 갑)도의원

▲ 박호형(더불어민주당, 일도2동 갑)도의원ⓒ일간제주

제주인들의 행복한 삶을 주시하면서 도민들의 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지난 12년을 보내고 기쁜 날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인터넷 정론지로써 역할을 다하느라 애써주신 양지훈 대표님과 일간제주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일간제주는 새로운 미디어시대에 적극 부응해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지역언론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정의로운 정치와 경제,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지로써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소식과 지역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지역의 역사와 전통, 생활정보 등을 특색과 차별을 가지고 건전하게 보도함으로써 제주의 비전과 희망을 전파하는 나침반이 되리라 믿습니다.

일간제주가 도민과 소통하면서 지역사회에 밝은 등불을 비추는 희망언론으로써 무궁하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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