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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코로나극복 제주농산물 판매 적극 나서제주 초당옥수수 온·오프라인 기획판매 연일매진 제주농가 시름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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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0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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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제주

최근 전국적으로 두달 만에 100만개가 팔린 옥수수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제주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는 초당옥수수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 이하 진흥원)이 코로나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옥수수 재배농가를 위해 기획판매 중인 초당옥수수는 제주농가 매출액 증대의 일등공신이다.

2018년 2억5천만원을 시작으로 2020년 올해에는 15개 농가 및 농협과 협력하여 총 40만개, 매출액 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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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판매중인 초당옥수수는 진흥원의 온라인 쇼핑몰인 이제주몰(mall.ejeju.net)을 포함 약 25개 채널 및 도외 숍인숍(킴스클럽 강남점, 강서점 등)과 고양시 직영매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그동안, 진흥원은 제주상품의 안정적 유통망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37개까지 확장했다.

지난해 총 판매매출액 106억원을 달성하였으며, 더욱이 놀라운 것은“COVID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당초 설정한 116억의 매출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코로나가 본격 확산되기 이전부터 진흥원은 온라인 중심의 판매 프로모션 전략을 기수립하고 즉석식품 등 간편식 위주의 제품발굴과 라인업에 집중하여 매출비중을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강화해온 것이 주효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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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도 진흥원은 온라인마켓 시장의 성장과 확장에 따라 도민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예정에 있으며, 특히 하반기에는 대형유통사와의 대규모 온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은 물론이고 오프라인 시장의 회복준비를 위한 스탬프 투어 등을 기획 중에 있다.

이에 문관영 원장은 “초당옥수수 판매를 계기로 제주도내 농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수도권 시장조사 및 유통상을 확보하여 제주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수 있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도민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해드리고 얼어붙은 지역경제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그래왔듯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노력으로 도민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공감하는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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