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해경
제주해경, 바다에서 구명조끼 입기 이색홍보 눈길
고경희 기자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9  16:12: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일간제주

제주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오늘(29일)부터 여름철 성수기 바다에서 레저활동시 기초 안전의식인 구명조끼 입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제주시관내 대형마트 엘리베이터 등에 이색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간제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구명조끼는 바다에 빠졌을 때 물에서 뜨게 하고 체온을 유지해 생존에 절대적 역할과 사망사고를 줄이는 생명 조끼임에도 불구하고 덥고 귀찮은 존재로 여겨져 입지 않은 사람들이 레저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일간제주

이에 제주해경에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마트, 해운조합, 제주관광협회의 협조를 얻어 내부 구조물을 활용, 홍보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법으로 엘리베이터 랩핑, 출·입구 X배너 비치, 여름물품 판매대 및 주요 안내판에 포스터부착 등 이색홍보를 통해 안전 불감증을 해소에 나선다.

이에 제주해경 관계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바다활동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올바른 안전해양문화 정착이 효과적으로 확산될 때까지 구명조끼 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고경희 기자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