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2월 초부터 6월 초까지 하우스감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 향상과 고당도 하우스감귤 생산으로 농업인 소득증대 향상을 위해 다공질필름 보조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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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조사업은 착색촉진, 당도증가, 적기수확 효과가 있으며 남원농협은 관내 하우스감귤 43농가 14ha에 총사업비 65,000천원을 투입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 및 고품질 하우스 감귤을 생산하는데 노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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