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제주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바다별 흑돼지 패키지’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7월 1일 야외 공간에 새롭게 오픈하는 ‘바다별 흑돼지’의 바비큐 이용 혜택이 포함돼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한눈에 바라보며 풍성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별 흑돼지 패키지는 △객실 1박, △한∙양식당 조식 뷔페 2인, △흑돼지 바비큐(반마리 세트)&생맥주 2잔, △제주 시그니처 웰컴 드링크 2잔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일~목) 13만원(세금 포함), 주말(금~토) 16만3,500원(세금 포함)부터다. 예약 및 문의는 064) 739-0289.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