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사회일반
제주한라병원, 급성기뇌졸중 평가 1등급6차례 연속 기록…신뢰할만한 진료능력 보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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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15: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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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이 급성기뇌졸중 8차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제주한라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 6차례 연속 1등급 평가를 받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지난 2018년 하반기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급 이상인 24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평가결과를 홈페이지 및 앱(건강정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 조사대상중 143개소 의료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제주지역에서는 제주한라병원을 비롯한 3개 의료기관이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주요 평가 내용은 ▲다학제적 치료 대응에 중요한 전문인력 구성여부 ▲장애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초기 치료를 평가하는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이내) 및 조기재활 평가율(5일이내) ▲흡인성 폐렴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한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첫 식이전) 등 9개 지표다.

이와 관련 제주한라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뇌에 혈류 공급이 중단(혈관이 터지거나 막힘)되면서 뇌세포가 죽게 돼, 골든타임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위험이 매우 높은 위험한 질환”이라고 밝히고 “연속 1등급을 받을 정도로 신뢰할만한 진료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뇌졸중 치료기관에서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06년부터 진료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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