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아호텔(대표 김길철)은 6월 23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의 의료비, 생계비 지원 등 사회적 재난 구호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
김길철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소외된 이웃의 고통이 배가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철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연동지역에 정착하는 도외 이주민을 위한 지원활동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