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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신향식, 이하 “건협제주”)는 6월 17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작업을 실시하였다.

감염관리를 철저하게 하여 제주도민 및 누구나 안심하고 검진 받을 수 있는 청정검진구역 클린존으로 고객 및 직원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사 건물 전체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였다.

또한 매월 청정검진구역 클린존 방역 및 층별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협회에 출입하는 모든 내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마스크를 지급하고 고객에게 안전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출입문, 엘리베이터, 접수처, 휴식 공간 등 고객 접촉이 많은 곳의 소독 작업을 매일 진행하고 있다.

신향식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사라질 때까지 협회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올 수 있도록 안전한 검진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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