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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 가치를 추구하는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Early Summer)’ 패키지를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얼리 서머’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로우로우(RAWROW)’의 여행용 파우치 1개, 테라 맥주 2캔을 증정한다.

시그니처 소재인 왁스 캔버스를 사용하여 뛰어난 발수성과 내구성과 함께 빈티지한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로우로우의 여행용 파우치는 4가지 컬러(차콜, 머스타드, 네이비, 올리브) 중 1가지를 랜덤 증정한다.

로우로우는 꼭 필요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장식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제품의 본질을 살린 트립웨어(TRIPWEAR)를 만드는 브랜드이다.

또한,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글래드 부메랑 튜브’를 증정한다. 가격은 12만원부터(10% 세금 포함)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위가 빠르게 찾아오는 만큼 여름 휴가를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 패키지를 출시하게 되었다.” 면서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대신 제주로 호캉스를 준비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찾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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