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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2020도쿄올림픽'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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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2  2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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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리더총연맹(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ORLD PRESS ASSOCIATON, 회장 이치수, 현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겸 현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와 세계연맹기자단(WORLD PRESS CORPS, 회장 이치수) 양 기관은 공동으로 "IOC, '2020도쿄올림픽' 철회하라!"는 성명을 22일 발표했다.

 

양 기관은 이날 성명에서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고 있다"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고자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지만 바이러스의 막강한 전파력과 감염의 종식시점도 가늠하기 힘든 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7월 24일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국가와 선수들은 IOC의 이러한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방역작업을 진행되고 있지만 확산세와 사망률은 치솟고 있다"면서 "3월 22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만 명을 넘어섰으며, 미국은 확진자가 2만7천 여명, 사망자는 350명에 이르러 맥시코와 캐나다 국경 봉쇄에 들어 갔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어 "우리나라는 확진자 8천8백여 명, 사망자 1백여 명이지만, 정부와 질병관리본부를 주축으로 한 각 지자체가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도입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신속히 대응하면서 코로나 누적 진단 검사는 약 32만 건으로, WHO 전문가들을 비롯한 세계 각 국가들은 '혁신적인 한국식 대응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특히 "세계 각 국가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저지 및 방역에 지역 및 국경 봉쇄를 단행 하는 등 모든 자원을 쏟고 있지만 일부 국가의 의료붕괴현상 조짐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러한 긴급한 상황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제적인 연대와 동시에 집중적인 보건의료 자원이 투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 기관은 이어 "올림픽은 스포츠에 의한 인간의 완성과 경기를 통한 국제평화 증진에 목적을 둔다. 또한 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 선수단을 보호하는 것은 올림픽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 어떤 국제적인 행사라고 하더라도 선수단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각국 선수단의 보호와  바이러스 확산 저지 및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UN을 비롯한 WHO 등 국제기구, 세계 각 국가들이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도쿄올림픽을 철회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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