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99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8, 19, 20, 21, 33,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7'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33억5936만원씩 받게 된다.
그리고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3명으로 각 633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02명으로 140만원씩을 각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190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99만3765명이다.
한편, 1등 당첨자 전체 6명 중 5명(83%)이 서울·경기 지역에서 로또를 샀다. 경기도 배출 지역은 구리시·부천시·오산시였고 서울은 도봉구·송파구로 나타났다. 나머지 한 명은 대구 서구에서 나왔다.
이번 1등 구매 방식을 살펴보면 1등 당첨자 6명 중 4명이 자동 방식, 나머지 2명은 수동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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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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