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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감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향상과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을 위하여 (전)서귀포농업기술센터 현동희 기술보급과장을 채용하여 감귤재배 농업인 영농교육 및 찾아가는 현장 지도 전문 영농상담을 통한 농업인 고품질감귤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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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은 만감류 및 노지감귤 정지전정 시기에 맞춰 남원읍 관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3월 6일까지 마을리사무소 및 현장과원에서 감귤류 정지전정 교육을 총20회 실시하고 있으며 과수원 현장으로 찾아가는 영농상담은 일평균 10여명의 감귤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감귤재배 문제점을 해결해 줌으로서 감귤재배 농업인들이 고품질 감귤을 생산 하는데 아주 큰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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