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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정경천, 송대관, 설하윤...'mbc 라디오스타'신선한 웃음폭탄 터트려
인터넷뉴스팀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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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0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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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표적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박현우와 정경천’의 살벌(?)케미와 송대관의 삶에서 뭇어나는 웃음, 그리고 연승생12년의 설하윤의 오기의 삶속의 웃음이 시청자들을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들었다.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갈무리ⓒ일간제주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했다.

이날 ‘놀면 뭐하니’에서 유산슬의 완전한 모습을 만든 박토벤과 정차르트의 남다른 케미를 보여줘 안방에 웃음폭탄을 안겨줬다.

이날 박토벤 박현우는 “광고만 9개 들어왔다”며 “근데 첫 광고는 정경천이랑 같이 광고하자는 제안이었는데 정경천이 거절했다”며 “그래서 다른 사람이랑 같이 광고했더니 삐쳤더라”며 먼저 도발했다.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갈무리ⓒ일간제주

참고 있던 정차르트의 정경찬은 “음악 특히 작곡은 내가 이 형님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남들로부터 듣는다”며 반격에 나섰다.

이어 박현우는 각종 영화 음악은 물론 동요 등 수많은 곡을 작곡했다며 “그때만 해도 수백억 투자하는 영화음악은 내가 다했다. 정차르트는 전혀 없을 때”라고 말하자 기다렸다는 듯 정경천은 “그 당시에는 영화 음악에 수백억 투자도 안할 때”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정경천은 “제가 할 말을 해야겠는데, (박현우는)합정역 때문에 알려진 거지 그전엔 아무것도 아니었다”며 “작곡은 내가 더 잘했다”라고 말하면서 도발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이들은 음악경쟁이 되자 장난하듯한 모습은 사라지고 눈빛이 날카롭게 빛났다.

방송에서 이들의 빅매치(?)를 위해 라이도스타 로고송을 만드는 경쟁을 했다.

박현우는 강렬하고 폭발적인 로고송을, 정경천은 감미롭고 부드러운 로고송을 짦은 시간만에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의 티격티격하는 모습에 송대관은 “10년 전 나와 태진아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갈무리ⓒ일간제주

이어 송대관은 과거 너무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다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미래를 원하는 마음으로 작사한 ‘해 뜰 날’ 노래로 대박이 난 사연을 털어놨다.

송대관은 “하루에 3천만 원 정도의 금액을 받았다. 옛날에는 티켓이 없으니까 현금을 묶어서 쌀 봉투에 넣어서 곳간에 넣었었다”며 “근데 어머니가 돈이 너무 많아서 곳간에 못 넣는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돈을 깔고 어머니랑 같이 잤다”며 회고했다.

특히, 송대관은 “난 작사만 한다. 근데 태진아 머리에서 작곡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말하면서도 태진아가 자신이 아팠을 당시 수천만원의 돈을 자신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장윤정과 홍진영을 잇는 차세대 트롯 여신인 설하윤은 오랜 무명 아이돌생활을 접고 트롯트로 전향한 후 군대에서 교주 대우를 받는다고 말했다.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갈무리ⓒ일간제주

맥심지 표지 모델을 하고 군통령으로 부상하게 됐다던 설하윤은 “최근 트롯의 바람이 부는 것을 새삼 느낀다”며 “이틀에 한 번 꼴에 갈 정도로 자주 행사를 간다”며 “저는 친누나 스타일처럼 군단장이랑 블루스도 추고 그랬다.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나고 앉으라고 하면 앉을 정도로 잘 따라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12년여동안 아이돌 연습기간을 가졌던 설하윤은 크롯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남다른 댄스 실력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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