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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 2020년도 517억원 투입
송미경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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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5: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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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은 2020년 한해‘문화·관광·체육의 일상화, 행복도시 제주시 구현’을 위해 총 51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민 일상 생활 속 다양한 문화향유 기반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분야에 127억원, 제주 관광 만족도 제고 등 매력적인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분야에 91억원,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는 생활 체육 운영 등 체육 분야에 231억원, 책으로 소통하고 책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지역조성을 위한 사업에 48억원,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 유치 등 문화예술 공연 운영을 위한 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하여 시민들이 문화·관광·체육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지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뮤지컬 만덕’의 서울공연을 준비중에 있으며 2018년도까지 지역단위로 개최되어 온 ‘제주국제아트페어&페스티벌’행사를 시 단위 행사로 격상하여 개최한다.

시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외도동·삼양동·용담동 등 3개의 다목적생활문화센터 모두 동시에 운영하게 되어 시민이 문화향유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문화도시 예비도시 지정에 따라 올해 예비 사업을 충실히 이행하여 올해 연말 문화도시로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시민들이 즐기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연중(탐라국 입춘굿 2월, 용연선상음악회 5월, 한여름밤의 예술축제 7월, 함덕뮤직위크페스티벌 7월, 거리예술제 5월 ~ 6월/ 9월 ~ 10월, ) 추진하게 되며 문화예술 단체의 자생력 제고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 사업(324백만원) 또한 추진된다.

이밖에도 뮤지컬아카데미(55백만원), 제5회 제주연극제 및 창작연극제작사업(108백만원), 작은도서관 육성사업(245백만원), 제주해변공연장 기능 보강사업(260백만원) 등이 추진 될 예정에 있다.

이어 관광분야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하여 제주의 색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관광축제 운영, 제주 관광 만족도 제고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 관광질서 확립을 통한 믿고 찾는 제주 관광구현을 실현할 예정이다.

제주들불축제는 핵심콘텐츠 및 축제상징성(불)을 활용한 주간 컨텐츠 강화, 축제캐릭터 활용 궂즈 개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또한, 관광사업체 친절교육, 관광안내소 및 통역안내원 배치운영, 불법숙박업소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 구축, 원도심 관광상품으로서 「원도심 심쿵투어」를 좀 더 내실 있게 운영하며 대표 관광상품으로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올레길 운영방법을 직영에서민간위탁 체제로 변경하여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탐방환경 조성 및 탐방객 편의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여행업 전수조사 및 관광숙박·야영장·유원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함께 명품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새별오름, 올레탐방로 등 관광지(유원지) 정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나갈 예정이다.

별빛누리공원인 경우 관람시설 개선이 마무리됨에 재 개장과 함께 천문 우주를 테마로 한 전시물을 추가 운영하여 방문객에 특별한 체험행사와 천문 융합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민 체육활성화 및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종목별 스포츠대회 및 스포츠 교류지원과 제주시에서 주최하는 탐라기축구대회, 동계 전지훈련 전국 축구리그전, 전국 공무원야구대회 등에 2,108백만원을 투입하고, 취약계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의 건전한 여가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스포츠강좌이용권 429백만원,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및 전지훈련 유치지원 973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스포츠메카로서 인프라 구축 및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6개사업. 14,200백만원을 투입하여 동.서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애월지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금악리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 삼양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명도암 생활체육야구장 건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

노후 시설물에 8개사업 9,000백만원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국민체육센터 운영 및 공공체육시설 유지관리 3,696백만원을 투입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한다.

맞춤형 체육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민대상 건강 스포츠교실(아쿠아로빅,복싱, 무료 생존수영교실 등) 운영 145백만원, 맟춤형 체력증진센터 운영 165백만원을 편성하여 다양한 계층 참여를 확대한다.

도서관을 시민들이 책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키 위하여 맞춤형 신간 및 희망도서 40천여권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지식과 미래의 가치를 높이는 종합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으로 우당 독서마라톤 대회, 독서공감 북 콘서트, 1월1고전 읽기 운동, 탐라 도서관 대학 등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문화화 소통, 휴식을 함께 제공하는 도서관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편의 시설들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독서 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책 읽는 도시의 브랜드 강화와 시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해 나 갈 예정이다.

제주아트센터인 경우 2020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창작 오페라 특별기획 및 품격 높고 글로벌 공연에 포커싱 한 다양한 기획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근현대사의 비극인 제주4.3을 주제로 순이삼촌 창작오페라를 제작하여 4.3의 상생과 평화의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면서 이를 제주의 대표적 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베토벤 탄생250주년기념 세계정상의 오스트리아 빈방송교향악단의 베토벤 영웅교향곡,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 데뷔 30주년 전국투어 제주공연, 세계적인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문화예술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은 2019 지난 한해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제주’ 행사의 성공적 개최, ‘뮤지컬<만덕>’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 3개부문 수상, ‘제주들불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최우수축제 선정,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 조수미 콘서트·오페라 카르맨 등 중대형 기획 공연 유치 등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 온 바 있다.

송미경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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