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일반
문재인대통령 지지율, 2주간 하락세 이어져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 조사결과 발표...[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8.8%(▼0.2%p), 부정 46.5%(▲0.3%p)
인터넷뉴스팀 기자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09:4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주째 완만한 내림세. 다만, 오차범위內 ‘긍정 > 부정’ 3주 연속 유지. 중도층, 50대, 충청·호남 이탈. 보수층, 30대, 서울·TK는 결집

– 보수층(부정 76.6%→75.6%) 부정평가 소폭 하락, 진보층(긍정 76.6%→76.7%) 긍정평가 거의 변동 없어. 중도층(긍정 46.9%→43.7%; 부정 50.3%→52.7%) 긍정평가 다시 45%선 아래로 떨어지며, 50%대 초반의 부정평가보다 여전히 낮아

– 이러한 약보합세 △’미·이란 군사충돌’ 중동정세 불안정성 심화, △1·8 검찰인사 직후 ‘항명·학살’ 논란, △文대통령 ‘2020년 신년사’ 등 여러 긍·부정 요인 동시에 영향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 리얼미터 홈페이지 자료 갈무리ⓒ일간제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2020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만357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9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1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4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낮은 48.8%(매우 잘함 28.2%, 잘하는 편 20.6%)로 2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부정평가보다 근소하게 앞선 상황이 3주 연속 유지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p 오른 46.5%(매우 잘못함 33.4%, 잘못하는 편 13.1%)를 기록,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2.3%p 높은 것(오차범위 95% 신뢰수준 ±2.0%p)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1%p 감소한 4.7%.

   
▲ 리얼미터 홈페이지 자료 갈무리ⓒ일간제주

이러한 약보합세는 △’미·이란 군사 충돌’에 이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 심화, △1·8 검찰인사를 둘러싼 ‘항명·학살’ 논란,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신년사 보도 확대 등 여러 긍·부정적 요인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3일) 48.7%(부정평가 45.7%)를 기록한 후, 6일(월)에는 49.9%(▲1.2%p, 부정평가 44.0%)로 상승했다가, 7일(화)에는 49.7%(▼0.2%p, 부정평가 45.2%)로 내렸고, 8일(수)에도 49.1%(▼0.6%p, 부정평가 46.9%)로 하락했다(월~수·6~8일 주중 잠정집계, 긍정평가 0.2%p 오른 49.2%, 부정평가 0.5%p 내린 45.7%).

이후 주 후반 9일(목)에도 46.9%(▼2.2%p, 부정평가 47.9%)로 상당 폭 내렸으나, 10일(금)에는 48.2%(▲1.3%p, 부정평가 47.7%)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0%p, 부정평가 76.6%→75.6%, 긍정평가 21.8%)에서 부정평가가 소폭 하락하고, 진보층(▲0.1%p, 긍정평가 76.6%→76.7%, 부정평가 20.7%)에서는 긍정평가가 거의 변동이 없었다. 중도층(▼3.2%p, 긍정평가 46.9%→43.7%; ▲2.4%p, 부정평가 50.3%→52.7%)에서는 긍정평가가 다시 45% 선 아래로 떨어지며, 50%대 초반으로 상승한 부정평가보다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 50대, 충청권과 호남에서는 하락한 반면, 보수층, 30대, 서울과 대구·경북(TK)에서는 상승했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4.7%p, 47.8%→43.1%, 부정평가 52.4%), 광주·전라(▼1.4%p, 70.1%→68.7%, 부정평가 26.0%), 연령별로는 50대(▼3.3%p, 49.0%→45.7%, 부정평가 50.3%), 직업별로는 학생(▼6.0%p, 46.7%→40.7%, 부정평가 51.9%), 노동직(▼4.8%p, 47.7%→42.9%, 부정평가 52.0%), 사무직(▼2.3%p, 58.9%→56.6%, 부정평가 38.9%),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8.9%p, 23.8%→14.9%, 부정평가 78.9%), 민주당 지지층(▼1.4%p, 92.9%→91.5%, 부정평가 6.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2%p, 46.9%→43.7%, 부정평가 52.7%)에서 하락한 반면, 서울(▲3.2%p, 46.5%→49.7%, 부정평가 46.2%)과 대구·경북(▲3.0%p, 34.1%→37.1%, 부정평가 60.1%), 30대(▲5.2%p, 53.8%→59.0%, 부정평가 36.9%), 무직(▲7.7%p, 42.7%→50.4%, 부정평가 43.0%)과 자영업(▲2.2%p, 43.6%→45.8%, 부정평가 51.4%), 가정주부(▲1.9%p, 41.2%→43.1%, 부정평가 52.2%), 무당층(▲4.9%p, 21.1%→26.0%, 부정평가 58.0%)과 정의당 지지층(▲2.4%p, 69.0%→71.4%, 부정평가 21.6%), 보수층(▲1.0%p, 20.8%→21.8%, 부정평가 75.6%)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2020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만357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9명이 응답을 완료, 4.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