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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국회의원보다 산적한 현안 해결 위한 도의원 역할에 충실해 나갈 터!!”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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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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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제주

이경용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무소속·서귀포시 서홍·대륜동)이 오는 4.15총선에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앞서 막강한 지지세력을 얻고 있는 위성곤(더불어민주덩, 서귀포시)의원이 대항마로 이경용 위원장이 거론돠어 왔다.

이날 이 위원장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는 4.15총서 불출마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과 제주 도의원으로써 해야할 일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며, 한편으로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많은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며 그동안 고심의 시간을 보냈음을 밝혔다.

이어 “저 이경용은 우선 제주의 현안에 먼저 성실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제 한 후 “서귀포시가 문화도시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제2공항 건설 사업을 비롯하여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복지시설 확장과 서귀포 도시기반시설 구축, 감귤을 비롯한 1차 산업 경쟁력확보, 6차산업 및 관광진흥 등 서귀포 경제활성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야하는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며 “이러한 성장과제들은 주민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라보며 주민중심의 정치를 해야만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제주도의회에 있으면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파나 이념이 아닌 순수한 주민 중심의 기본이 있어야 한다”며 “지금 서귀포 지역에 당장 필요한 것은 이 부분에 대한 책임있는 도의원의 모습”이라며 도의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전개해 나갈 뜻을 피력했다.

한편, 다음은 이경영 위원장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이경용입니다.

저는 그동안 도의회에 입성하여, 제주도와 우리 지역 서귀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습니다.

대규모 사업에서 지역주민의 소소한 일상까지 서귀포주민

여러분들의 일은 저에게 주요한 현안이었고,

저의 정치는 이를 해결하며 미래를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많은 지역 분들의 권유를 받으며, 그간의 일들에 대한

보다 더 큰 발걸음을 주문 받아 왔습니다.

저는 저에 대한 이러한 과분한 평가에

지역의 공복으로써 많은 고심의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과

제주 도의원으로써 해야할 일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며,

한편으로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많은 성찰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에 우선 감사드리며,

저 이경용은 우선 제주의 현안에 먼저 성실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지역 서귀포는 얼마전 대한민국 최초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고 있는데, 향후 서귀포시가

문화도시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제2공항 건설 사업을 비롯하여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복지시설 확장과 서귀포 도시기반시설 구축,

감귤을 비롯한 1차 산업 경쟁력확보, 6차산업 및 관광진흥 등

서귀포 경제활성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야하는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과제들은 주민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라보며 주민중심의 정치를 해야만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당장은 국회보다는 제주도의회에 있으면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정파나 이념이 아닌 순수한 주민 중심의 기본이 있어야하며,

지금 서귀포 지역에 당장 필요한 것은 이 부분에 대한

책임있는 도의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역주민들에게 말씀드린

약속들을 지켜가기 위해 지역에 더 충실한

책임있는 제주도의회 도의원의 길을 우선하고자 합니다.

국회에 대해, 그리고 국회의원으로써의 길을 말씀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많은 도민여러분께 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국회가 아닌 제주도의회 일원으로써

산적해있는 서귀포의 현안들에 대해

서귀포와 서귀포시민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며 노력하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지역 분들에 대한 책임있는 정치인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한 저에 대한 성원과 기대를 보여주신

많은 도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가올 총선에 대한 저의 입장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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