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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농협은 12월 3일(화) 본점 소회의실에서 감귤재배농가의 영농기술 향상을 도모하고자 발간․보급하고 있는 『감귤원예』誌의 질적수준 향상을 기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시험장, 제주대학교, 독농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감귤원예』誌 편집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2019년 『감귤원예』誌 평가, 2020년도 편집․발간계획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감귤원예』誌는 제주감귤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모색하고 생산농가의 재배기술 지도와 정보제공을 주 임무로 하여 제주감귤의 고품질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그 목적을 두고 1970년 계간「제주감귤」이 창간호로 발간사업이 시작되어졌고 ’74년에「감귤기술」로 제호가 변경 9차례 발행되었다가’77년에 다시 제호를「감귤」로 바뀌어 ’78년까지 발행되다가 1980. 3. 26. 제호를 「감귤원예」로 바꾸고 격월간 발행으로 정착되면서 50여년 동안 제239호(통권259호)까지 발간사업이 지속되어지고 있다.

 현 발간분량 및 부수는 1회 발간부수 12,000부로서 년6회 총72,000부 발간되어 조합원 및 감귤농가, 관계 기관․단체, 전국 도매시장, 도서관, 학교 등에 배부되고 있다.

성 명

소속ㆍ직

비 고

송 창 구

제주감귤농협 조 합 장

발행인, 위원장

김 충 의

前 제주특별자치도 감귤특작과장

자문위원

한 상 헌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교수

자문위원

허 종 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자문위원

윤 수 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연구관

자문위원

양 성 민

제주감귤농협 이사

자문위원

김 승 찬

제주감귤농협 단지협의회연합회장

자문위원

전 정 택

제주감귤농협 상임이사

 

김 인 범

제주감귤농협 본 부 장

 

김 창 주

제주감귤농협 지도․경제상무

실무총괄

임 철 민

제주감귤농협 영농지도팀장

실무책임

허 용 석

제주감귤농협 과장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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