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제주자치도
“제주지역의 공동체 회복, 인문학 진흥 정책 추진 필요!!”제주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의 인문학 진흥 지원제도 연구 결과 발표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4:1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 문순덕 책임연구원은「제주특별자치도의 인문학 진흥 지원제도 개선 방안」연구에서 관련 법률과 조례 제정 현황을 검토하여, 제주 실정에 맞는 인문학 진흥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다.

혀냊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정부의 시행계획에 따라 매년 추진실적과 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먼저 제주도의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한 2019년 비전은 “성숙한 문화의식으로 품격 있는 도민 문화 조성”으로 정했다.

그에 따른 목표는 “인문 소양을 갖춘 성숙한 도민으로 발전, 지역 인문 진흥 및 사회적 확산”에 두고 2개의 추진전략과 4개의 과제를 수립했다.

그리고 제주도교육청은 인문학 진흥을 위한 2019년 비전을 “인문학적 상상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으로 정하고 그에 따른 교육목표는 “체계적ㆍ지속적인 인문소양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성찰의 일상화”로 정하고 2개의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시ㆍ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기초하여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지역에 맞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달리「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인문학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인문학진흥 사업을 사회복지의 한 축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어진 조항에는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인문학서비스 제공, 제공기관, 기금 조성, 평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문 책임연구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인문학 진흥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가칭) 제주특별자치도 인문학 진흥 조례」 제정이 필요하며, ► 제주 도민의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실태 조사가 추진되어야 하고, ► 인문학 교육의 운영 체계화가 필요하며, ► 주요정책에 인문학 요소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해야 하며, ► 제주지역의 인문학 연구 기반 조성 및 연구자 지원을 확대해야 하고, ► 인문학의 대중화 기반을 조성해야 하며, ► 제주도의 인문자원을 국내외로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