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해경
[사건/사고] 조업 중 양망기에 걸려 해상 추락...제주해경 조사
고경희 기자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7  23:56: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27일 오후 제주항 북쪽 약 15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H호(72톤, 안강망, 목포선적, 승선원 10명)로부터 선원 진모씨(57년생)가 조업 중 양망기에 걸려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선원을 구조하여 인공호흡 등을 실시하며 제주항으로 입항하였으나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시간미상경 제주항 북쪽 약 1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안강망 H호의 선원 진모씨가 양망기에 걸려서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H호의 선장 및 선원들이 진모씨를 구조하여 인공호흡 등 응급조치를 하였으나 호흡, 맥박 등이 없다는 신고가 27일 오후 1시 20분경 접수됐다.

이에 제주해경에서는 선장에게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제주항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하였고, H호는 오후 2시 43분경 제주항으로 입항했다.

그러나 진모씨는 사망한 것으로 판정되어 제주시내 장례식장에 안치시켰다.

한편, 제주해경은 H호 선장 및 선원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경희 기자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