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초등학교(교장 백홍실)는 푸른나무 재단의 지원으로 11월 19일 3~4학년, 11월 26일 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사이좋은 디지털 세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에서는 와이파이트국과 인터네키스탄으로 디지털 여행을 떠나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두 나라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이버 폭력의 문제점, 예방수칙, 대처방법을 익히고 디지털 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에티켓과 나의 다짐을 노래로 만들어 발표하였다.
이에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춰야할 에티켓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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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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