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제주시
“저렴한 가격에 옷과 자전거 구입할 수 있다?”제주시, 자활사업단‘재사용나눔가게’개소 운영...11일 폐자전거 및 의류 등 재사(활)용가게 OPEN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1  11:2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일간제주

제주시는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은택)에서 주관하여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신규 자활사업단인 「재사용나눔가게」를 11월 11일 개소하여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에서 자활사업 운영비 5900만원을 지원하며, 제주도개발공사에서 3천만원을 후원받아 운영되고 저소득층 중 일할 능력이 있는 대상자 5명이 참여해 「재사용나눔가게」라는 사업단을 꾸렸다.

해당 사업단은 일정기간 운영 후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일반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시장진입형”사업으로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다,

   
▲ ⓒ일간제주

이번에 개소하는 「재사용나눔가게」에서는 특히 “착한자전거”라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버려지는 자전거를 수거하여 리폼과 수리를 거쳐 렌탈 및 판매사업을 하며, 또한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생활소품 등도 수선과 리폼한 후 판매함으로서 수익창출은 물론 재활용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사업에도 적극 앞장서게 된다.

또한, 참여자에 대한 재활용 리폼교육과 매장 및 고객관리 ․ 사회적응 교육 등 체계적인 취업 능력 강화교육도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제주시 관계자는 “올 들어 4개 사업단이 신규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총29개 자활근로사업단과 10개 자활기업에 총 406명의 저소득층이 참여하여 간병, 청소, 세차, 집수리, 운동화빨래방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하고 있다”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