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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진원, 제주상품 필리핀 수출활성화 기반 마련에 나서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필리핀 앙헬레스시 MOU 체결
고경희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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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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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필리핀 앙헬레스시와 제주상품의 필리핀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앙헬레스시는 필리핀 중앙부에 위치하였으며, 약32만명의 인구가거주하는 도시로 10월4일 제주 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린 음식박람회를 참관하기 위해 제주시청 축산과 초청으로 시장 및 시의원 등이 제주에 방문하였으며, 금번 방문으로 연 360톤 제주산 흑돼지 수입거래가 성사단계에 이르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수출입 활성화 및 협력사업 발굴 등으로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성사 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이번 협약을 통해 흑돼지를 비롯한 필리핀 현지에 맞는 다양한 제주 유력 제품이 수출․유통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활발한 상호 교류를 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문관영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장은 "최근 일본 통상관계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신남방국가 개척 등 수출다변화가 향후 제주 수출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필리핀 앙헬레스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필리핀 이외에도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신규 파트너를 개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고경희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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