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친구, 후배 야구부 학생들의 꿈과 미래, 어른들의 잣대로 뭉개지 마라!!”
제주고등학교 500여명의 학생들이 사전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야구부 해체를 선언한 학교측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야구부 존치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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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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