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제주자치도
온라인 민원창구,‘제주자치도에 바란다’로 통합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5  12:49: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부터 홈페이지 ‘제주자치도에 바란다’카테고리에 민원이 발생한 위치정보를 입력(주소입력 또는 지도표시)할 수 있도록 개편하는 등 도청 홈페이지‘온라인 민원창구’를 일부 통합 및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 민원 발생지점 위치 입력 가능(지도 구현)ⓒ일간제주

지금까지 ‘제주자치도에 바란다’에 민원내용만 입력할 수 있었으나, 가로등 고장, 쓰레기 발생 등 위치정보 입력이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장소입력 또는 지도에 위치를 표시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한,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원분석 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위치·내용, 월별 통계 등 민원사항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전에 민원을 예방하고 민원에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 그동안 제기돼 왔던 온라인 민원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도 병행했다.

특히, 복잡했던 15개 온라인 민원창구 중 우선적으로 통합 가능한 민원창구 4개를 ‘제주자치도에 바란다’로 통합했으며, 도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온라인 민원’메뉴를 상시 표출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민원처리에 대한 대응성 강화를 위해 민원접수 및 처리에 대한 중간·최종답변 공지 기능을 추가하고, 민원인들이 답변에 대한 만족도 입력도 가능하도록 민원대응 자세에 대한 피드백 기능도 추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도민들의 도지사 건의사항에 대한 관리 시스템도 구축해, 도민들이 답변을 볼 수 있고 담당부서 지정과 처리결과에 대한 문자공지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에 김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주민들의 온라인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통합 가능한 온라인 민원창구를 조사해 단순화시키고 혁신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통합·개편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련 부서 의견수렴 등을 거쳤으며, 7월부터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개편에 대한 사전홍보를 진행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42 1103호(노형동 정한오피스텔)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김남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