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사회일반
합참 "어젯밤 동해NLL 월선 북한 소형목선 예인…3명 탑승"(종합)
일간제주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8  09:0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합동참모본부가 1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거진 1리 해안가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북한 목선 1척을 발견, 확인하고 조치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합참은 목선의 크기는 길이 약 9.74m, 폭 2.5m, 높이 1.3m이고 해경이 해안 도보순찰 중 발견했다고 전했다. 최초 발견 당시 갑판상 그물이 소량 발견되었으며, 동력장치는 없고 거의 침수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19.7.12/뉴스1

북한 소형 목선이 전일(27일) 밤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함정이 예인 조치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8일 밝혔다.

합참은 "어제 오후 11시21분경, 북한 소형목선(인원 3명)이 동해 NLL을 월선함에 따라 우리 함정이 즉각 출동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승선인원은 오늘 오전 2시17분경, 북 소형목선은 오전 5시30분경에 강원도 양양지역 군항으로 이송 및 예인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이 북한 선원들을 NLL 인근에서 이송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함참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부터 7월14일까지 총 380여척(지난해 동기엔 40여척)의 북한 어선이 NLL을 넘어 남하했으며 군 당국은 이에 퇴거 조치를 했다.

올해 동해의 수온이 예년보다 낮아 오징어 어장이 남쪽으로 형성되면서 NLL 부근 수역에서 조업하려는 북한 어선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합참 측의 설명이다.

합참 측은 "현재 관계기관의 합동정보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일간제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