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독자기고
[기고] 미래창창 청소년과 함께하는 기초질서 지키기
일간제주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09:5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삼양동 김윤영ⓒ일간제주

예전에 어른들은 청소년들을 보면서 미래가 창창하다는 말을 자주했다. 지금 중년이 된 나의 입장에서도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청소년기는 아동으로부터 성인이 되어가는 전환기로써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는 성숙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한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청소년들은 다양한 학습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지혜를 익히고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함으로써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태도와 자세를 습득하게 된다. 그래서 청소년기 자원봉사는 학생들의 사회성을 길러주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역할 인식 및 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역할로써 작용될 수 있다. 이때의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볼런티어(volunteer)의 활동이라기보다 학습의 효과가 포함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

삼양동에서는 이번 7월22일부터 8월2일까지 총10여일간의 “미래창창 청소년 기초질서 지키기 체험하GO!, 실천하GO!”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삼양동 인근에 주거하고 중학생들로 하여금 기초질서 지키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주요 활동은 여름철 삼양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해수욕장 인근 불법 주정차 금지,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등에 대하여 각종 홍보물도 나누어주고 환경 정화 활동도 실시할 예정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1일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가치는 봉사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실천적·체험적 경험을 갖게 하여 공동체 의식과 민주적인 가치를 가진 조화로운 사회인으로 커가게 하는데 있다. 이웃과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지역사회를 사랑하며 주변의 사회생활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이라고 여겨진다. 사회 구성원이 되기 전부터 서로가 지키자고 한 약속과 같은 기초질서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스스로 지키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주체되어 살아가는 미래에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더 나아가 밝고 쾌적한 사회의 초석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제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42 1103호(노형동 정한오피스텔)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김남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