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회/정당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정치적 동반자, 영부인 이희호 여사의 서거를 애도하며!
일간제주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1  22:0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월 10일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생 ‘동행자, 동지’의 삶을 살아오신 영부인 이희호 여사께서 향년 97세의 나이로 고이 영면에 드셨다.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신 이희호 여사의 서거에 모든 당원과 함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

故 이희호 여사께서는 영부인이시기 이전에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서 김대중 대통령이 야인시절 정권의 가혹한 탄압에도 민주주의 신념이 흔들리지 않게 버팀목이 되어 준 정신적 지주였다.

유신독재 시절 이희호 여사께서 옥중의 김대중 대통령님께 보낸 편지에 “당신이 늘 말하는 바와 같이, 행함이 없는 양심은 악의 편에 속한다 하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무엇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故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행동하는 양심’을 오늘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영원한 민주주의 어머니이신 이희호 여사님을 가슴속 깊이 간직합니다.

이희호 여사께서는 아낌없는 제주사랑과 도민들의 아픔을 항상 함께 해왔었다. 특히 2000년 1월 11일 청와대에서‘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대통령서명식에는 제주도민 대표들과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셨다.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도민과 함께 모든 당원들이 故 이희호 여사님의 명복을 빌며 고이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 6. 11.

민주평화당 제주도당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제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42 1103호(노형동 정한오피스텔)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김남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