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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나 통장을 빌려 주면 민·형사상 책임을 집니다!”‘농협은행 제주본부–금감원’ 제주지원 공동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 실시
김남훈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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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2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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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강승표)와 금융감독원 제주지원(지원장 도종택)은 지난 17일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공동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20여명은 오일시장 상인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통장(카드)를 빌려주거나 매매하면 무조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하고 전단지를 배부하였으며,

제주지역에서 최근에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사례 및 최신 메신저피싱 사례를 전파하며 피해방지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또한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시장 상인들의 질병예방을 위해 마스크도 함께 전달했다.

강승표 본부장은 “최근 들어 사기수법이 더욱 조직화·지능화 되고 있어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교육을 수시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훈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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