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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9년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必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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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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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두동주민센터 변숙녀ⓒ일간제주

탄소포인트제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국민이 가정, 상업,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탄소포인트제로 온실가스 감축은 100만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하여 1가구당 1kW씩 절약할 경우, 원전 1개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아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급받은 인센티브로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와 공용조명 LED 교체 등 에너지 고효율기기를 이용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고 2015년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한다.

제주시에서는 탄소포인트제 적용을 참여 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의 월평균 전기사용량을 비교하여 5%이상 10%미만 감축인 경우 5,000포인트, 10%이상 감축인 경우 10,000포인트를 현금 또는 제주사랑 상품권으로 지급을 하고 있다.
저탄소 생활실천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리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철 할 수 있는 것으로 여름에는 26℃이상, 겨울에는 20℃이하로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절전형 전등교체, 가전제품 플러그 뽑아두기, 걷기,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탄소포인트제 신청방법은 본인들의 사용하는 전기계량기 번호를 알고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회원 가입하여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지금 전국은 미세먼지로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환경, 공기가 항상 깨끗한 제주도 역시 2019년 3월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효되어 차량2부제 운행, 야외활동에는 황사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되는 요즘은 탄소포인트 가입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모든 가정에서 탄소포인트 가입하여 온실가스 줄이는데 동참 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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